기도를 청합니다.
조덕,알렉산델   2005-05-18 1370
+ 찬미예수님.

기쁜일을 같이나누면 그 기쁨이 배가되고,

슬픔을 같이 나누면 그 슬픔이 반으로 줄어진다고 하지요.

우리  공동체에서 누구보다 호탕하고 선이 굵으면서도 자상한

최치완 (예레니모) 형제가 정기 검사진단 후에 페에 이상이 있슴을 알았습니다.

그 진단의 결과를 들은 본인은 말할것도없고 같이 듣고 있던배우자 카타리나자매님의

심정은 더 애가탄듯합니다.

애써 너털웃음지으며 주어진 현실로 받아드린다는 예레니모 형제이지만 그타는 속이야 오죽

하겠습니까?

아무리 주님을 믿는 우리이지만 이런일이 벌어지면 가슴이 답답할 뿐입니다.

결과가 어디이던 이제 입원하고 수술을해야하며 회복과 투병생활을 감당해야하는

예레니모형제와 그 곁에서 돌보아야하는 카타리나 자매님 이 두분을 위하여

우리와 같은 여정을 가는 동반자의 관계로서 ,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나누는  가족으로서

미사중에 또는 틈틈히 예레리모 형제를 위하여 기도 합시다.

우리의 기도가 간절하면 할수록 주님은 우리의 청을 들어주실것입니다.

어제, 오늘 미사중에 이 형제를 위한 지향을 가지고 바처지고 있습니다.

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따뜻한 우리의 관심을 보여 주시고 우리가 함께있슴에

위안이되고 잠시나마 평화로운 마음이 되시도록 두분에게 큰 격려를 해주실것을

간청합니다. 이제 이런 아픔도 같이하는 문정2동 공동체가 그 성숙함을 사랑으로

실천하면 더욱 좋겠습니다.

알렉산델 & 아네스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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